줄기세포 메카로

홍상순 기자 입력 2010-08-12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과학기술대에 역분화 줄기세포를
중점적으로 연구할 줄기세포 연구센터가
설립됩니다.

2012년에는 지금의 5배 규모로 연구진을
늘릴 계획이어서 줄기세포 연구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울산과학기술대에서 설립한
한스쉘러 줄기세포 연구센터입니다.

줄기세포 분야의 세계적 석학 중 한명인
독일인 학자의 이름을 딴 겁니다.

센터장은 한스쉘러씨의 수제자인
김정범 박사가 맡았습니다.

올해 36살인 김 박사는 역분화 줄기세포
분야에서 최근 2년동안 네이처와 셀 등
쟁쟁한 학회지에 3번이나 이름을 올린
이 분야 선두 주자입니다.

역분화 줄기세포란 이미 다 자란 인간
체세포를 유전자 조작을 통해 어떤 조직
세포로도 변화시킬 수 있는 만능 줄기세포로
되돌려 놓은 겁니다.

이 방법은 난자가 필요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제기돼 왔던 윤리적인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또 환자 자신의 세포를 이용하기 때문에
인체에 이식해도 거부 반응이 없을 것으로
예상돼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INT▶김정범교수\/울산과학기술대

김교수는 앞으로 체세포를 역분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원하는 세포로 바꾸는
직접 교차 줄기세포 분야도 연구할 예정입니다.

울산과기대는 224억원을 투자해 오는
2012년까지 별도의 연구동을 건립하는 등 5개 연구팀이 연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입니다.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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