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각 울산 소외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8-13 00:00:00 조회수 0

◀ANC▶
한나라당의 주요 당직개편에 이어 정부
개각에서도 울산지역 인사들이 단 한명도
중용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국가 예산 확보와 울산지역 현안 사업 해결에 힘이 실리기 어렵게 됐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국무총리와 장관급 인사에 이어 차관급 23명에 대한 인사가 단행됐지만 울산 출신 인사는
단 1명도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설동근 전 부산시 교육감이 교육부 차관으로
임명되는 등 다소 파격에 가까운 인사가
단행됐지만 울산은 철저히 소외 당했습니다.

앞서 단행된 한나라당의 주요 당직
개편에서도 울산지역 인사들은 중용되지
못했습니다.

울산은 2명의 3선 의원을 배출했지만
입각은 커녕, 한나라당내 주요 당직에 조차
오르지 못했습니다.

이와같이 울산지역 인사들의 중앙무대 진출이
여의치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인물 부재.

그동안 지역 정치권의 인물 만들기 노력이
부족했다는 비판이 만만치 않습니다.

지역 정치권이 인재를 키우기 보다는 내사람 심기 등 자기 조직 강화에만 신경을 쓰고
있다는 비판이 일찌감치 제기돼 왔습니다.

정부 요직과 중앙 정치권에 울산 출신 인물
절대 부족하면서 당장 울산지역의 내년 국가
예산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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