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 노조원 가입 급증

홍상순 기자 입력 2010-08-14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사내하청업체에서 2년 이상
일했다면 정규직으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 이후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에 새로
가입하는 비정규직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노조에 따르면 7월말 현재 6백여명에
불과했던 노조원이 지난 9일 여름 휴가에서
복귀한 이후 일주일만에 천3백여명으로
2배 이상 늘었습니다.

노조는 또 2년 이상 일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송인단을 모집해 정규직 전환과 체불임금
지급 집단 소송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노조에
가입하는 비정규직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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