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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많은 날씨에 낮 기온도 그리 높지는
않았지만 울산 지역 휴양지 곳곳은 막바지
피서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하루종일
북적였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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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쬐는 태양과 찜통같은 무더위가 없지도
해수욕장은 도심을 탈출한 피서객들로
북적입니다.
바다에 뛰어들어 넘실대는 파도에 몸을
맡기기도 하고, 물속에서 서로 힘자랑을 하며
젊음을 과시하기도 합니다.
백사장의 모래장난에 절로 신이 나는 건
어린이들만이 아닙니다.
◀INT▶ 피서객
오늘 울산지방은 구름 많은 날씨에 낮 기온도
29.3도에 머물렀지만 피서지를 찾은 사람의
발길은 전혀 줄어들 질 않았습니다.
◀S\/U▶흐린 날씨였지만 주말을 맞아 수많은
인파가 해수욕장을 찾아 막바지 피서를
즐겼습니다.
시원한 계곡에도 나무 숲 사이사이에 알록달록
텐트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차가운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준비해온 음식을
나눠먹으며 보내는 시간은 신선놀음이 따로
없습니다.
바다나 산으로 떠나지 못한 사람들은
거리음악회를 즐기며 느긋하게 도심 속 피서를
즐겼습니다.
◀INT▶ 시민
막바지 피서가 절정을 이룬 오늘 사람들은
바다에서 산에서 또 도심 속에서 시원한
주말을 즐겼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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