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교통사고 끊이지 않아

설태주 기자 입력 2010-08-16 00:00:00 조회수 0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가 이틀에 한번 꼴로
교통 사고를 일으켜 해마다 3백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에서
일어난 시내버스 교통사고는 모두 210건으로
2명이 숨지고, 3백 28명이 다쳤습니다.

이는 1.7일에 한번 꼴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지난 2천8년에도 211건의 사고가 발생해
3백45명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이처럼 사고가 끊이질 않지만 시내버스
경영평가 항목에는 교통사고 지수가 반영되지 않아 지난해에만 176억 원의 세금이 보조금으로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내버스 사고 자료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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