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5일)일본 대학생 "광복절 알게 됐어요"

입력 2010-08-16 00:00:00 조회수 0

◀ANC▶

광복절을 맞아 한국과 일본의 대학생들이
양국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간에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한국의 광복절은 어떤 의미일까요?

민성빈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VCR▶

부경대가 광복절을 맞아 마련한
한*일 대학생 문화교류 행사에는
양국 25명씩의 학생들이 지난 9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한일 양국간 편견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통해
이해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8월 15일은
한국의 광복절로서가 아니라
자국의 제 2차 대전 패전일로서
더 강하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INT▶
"천황의 항복.."

하지만 일본 학생들은 이번 교류를 통해
한국인들에게 34년의 일제 치하를 벗어난
광복절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인지도
알게 됐습니다.

◀INT▶
"프로그램 참가학생들로부터 듣게 됐다.."

◀INT▶
"괜히 미안하다는 말도 하더라.."

일본 학생들은 태권도와 사물놀이 등
한국문화를 체험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평행선을 긋고 있는 한일 양국간 역사인식,
민간차원의 교류가 활발해 질 수록
해결을 실마리를 빨리 찾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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