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00개 4년제 대학의 2011학년도
대입 전형계획이 오늘(8\/16) 확정 발표된
가운데 울산지역 대학들은 수시 모집 비율을
늘렸습니다.
울산대학교는 학생수를 점차 줄이는
2030 프로젝트에 따라 2011년도 신입생은
전년도보다 120명이 줄어든 2천890명을
모집하기로 했으며, 이 가운데 수시모집 비율을 4.3% 포인트 증가한 60.6%까지 늘렸습니다.
750명을 선발하는 울산과학기술대는
수시 모집 비율을 지난해보다 10% 포인트
늘려 90%까지 확대 시켰습니다.
울산대는 다음달 8일부터, 울산과학기술대는
다음달 9일부터 각각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시작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