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고래 아쿠아리움 뜬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8-16 00:00:00 조회수 0

◀ANC▶
고래 아쿠아리움을 갖춘 대규모 고래 테마
공원이 세계 최초로 울산에 건설됩니다.

이 고래 공원에는 6만여종의 희귀 해양 생물이 전시될 예정이어서 지지부진한 강동권 관광
개발에도 새로운 전기가 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불황의 여파로 공사가 거의 중단된 북구
강동종합관광단지에 고래를 주제로 한 종합
해양공원이 조성됩니다.

울산시는 강동 산하지구 대규모 고래쇼장을
갖춘 고래 센터럴 파크를 건립하기로 하고,
민간사업자인 대해 센트리아와 조만간 양해
각서를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부산 해운대 아쿠아리움을 시공한 대해측은
모두 7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천 12년 7월까지 고래 테마공원을 완공해 일정기간 운영한 뒤
울산시에 기부 채납하기로 했습니다.

6만 5천여종의 해양생물을 전시하는
아쿠아리움도 만들어집니다.>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바다에서 고래를
관찰하거나 돌고래쇼를 볼 수 있는 곳은
많지만 고래류가 전시된 아쿠아리움을 만들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S\/U)이 곳 강동 산하지구에 고래 센터럴
파크가 건립되면 중단 위기를 맞고 있는 강동권 개발도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SYN▶강동 산하 도시개발조합 관계자

울산은 이미 장생포 고래 박물관과
고래바다 여행선 등 다양한 고래 관련 관광
인프라가 구축돼 있습니다.

이번 고래 아쿠아리움 건설이 정상 추진될
경우 울산은 명실상부한 고래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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