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신석기시대 전기 유물층에서
뼈 화살촉이 박힌 고래뼈 2점이 발견돼 인류의 포경 역사가 새로 쓰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국문물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시 남구 신항만 연결도로 개설공사 부지에서 사슴뼈 뼈
화살촉이 박힌 고래 흉추 조각 1점과 고래
견갑골 조각 1점이 출토됐습니다.
한국문물연구원 정의도 원장은 울산
연근해에서 고래를 사냥한 흔적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포경 역사가 신석기시대 전기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가설을 세울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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