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 돌려달라며 크레인 고공농성

이돈욱 기자 입력 2010-08-18 00:00:00 조회수 0

지체장애를 가진 50대 남성이 아파트 공사
투자자금을 돌려달라며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다 8시간 만에 내려왔습니다.

오늘(8\/18) 새벽 4시 30분쯤 동구 방어동
모 아파트 공사장에서 52살 서모씨가 20미터
높이의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다
출동한 경찰 설득으로 8시간 만에 내려왔습니다

서씨는 경찰조사에서 아파트 공사에 투자한
동생에게 돈을 빌려줬다 돈을 돌려받지 못하자 화가 나 크레인에 올라갔다고 말했습니다.


(회사 메일로 사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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