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등에 힘입어 수출 16% 증가

설태주 기자 입력 2010-08-18 00:00:00 조회수 0

올 들어 지난 달까지 울산지역의 수출실적이
통관기준으로 지난해 보다 16% 가량 늘어난
394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가 미국시장 회복 등에
힘입어 지난해 보다 46%나 증가했으며,
유류와 선박도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한편 국제 원유가격 급등으로 원유 수입액이
53% 늘어나면서 전체 수입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해 364억 달러로
늘어났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지역은 지난달까지 30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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