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로비>수사 탄력받나?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8-19 00:00:00 조회수 0

◀ANC▶
꿈에그린 아파트 인.허가 로비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현직 시의원에 대해 신청한
영장이 발부되는 등 수사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검찰 주변에서는 유력 정치인 이름까지 거론
되고 있지만 실제 수사가 이뤄질 지는
미지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검찰이 뇌물수수 혐의로 이희석 시의원에
대해 신청한 구속 영장이 법원으로부터
발부됐습니다.

이 씨는 지난 2천 6년 건축심의위원으로 있을 때 인.허가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두 곳의
아파트에 자신이 만든 조형물을 설치하고
1억여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시의원 이씨와 이미 구속된 건설업자
전모씨 외에 또 다른 정치권 인사와 관련
공무원에 대한 수사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시내버스 차고지가 아파트 부지로 용도변경
되는 과정에서 전방위 로비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전 시의원 B씨와 모 국회의원 사무국장 출신의
C씨 등 10여명을 소환하거나 소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이번
사건과 연루된 인물이 드러나면 엄벌에 처할
것이라며,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SYN▶ 한나라당 울산시당

꿈에그린 아파트 인.허가 로비와 관련해
지역 정치권의 공방전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의 칼 끝이 어디로 향할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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