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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울산시와 5개 구군에 전문 직업
상담사가 배치됐습니다.
지역 주민의 생계를 위해 취업을 적극적으로 알선하겠다는 것인데, 구직상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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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을 하다 실패한 황치욱씨는
중구청에 폐업신고를 하러갔다가 우연히
일자리 지원센터가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구직신청을 냈지만
중구청의 알선으로 경비업체에 취직할 수
있었습니다.
◀INT▶황치욱\/00경비업체
“도움을 많이 받았다”
울산시와 5개 구군의 일자리 지원센터가 소개해 지금까지 취직한 사람은 300여명을 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전문 직업상담사를 배치하면서
센터 업무가 보다 활성화돼 하루 평균 40-
50명이 구인, 구직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또 직업 상담사들은 지역 업체를 찾아다니며
구인 현황을 파악하고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미니 취업 박람회를 개최하기도 합니다.
◀INT▶김향희 직업상담사\/중구청 일자리 지원센터
일자리 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의 워크넷
정보를 공유하고 있어 구인, 구직자는 어디든 가까운 지원센터에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울산은 다른 시도에 비해
실업률이 낮고 고용사정이 나은 편이어서
지자체들이 취업 알선에 소극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늦게나마 일자리 지원센터가
만들어지면서 구인, 구직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기관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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