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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동북아 오일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한국석유공사와 울산시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동시베리아 등이 새로운 석유공급원으로
대두되면서 울산에 들어설 오일허브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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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오일 허브 1단계 시설이 들어설
울산북항 일대입니다.
오는 2천20년까지 1조 5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천840만 배럴 규모의 상업적 석유
저장시설이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또 이와같은 석유 저장시설을 배후로 하는
국제 석유 금융거래시장 구축도 추진됩니다.
오일허브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석유공사는 내년 정부 예산에 오일허브 조성을 위한 설계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울산시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INT▶백문현 비축사업본부장\/한국석유공사
울산시는 최근 동시베리아와 사할린 등이
동북아의 새로운 석유공급원으로 대두되는 등 석유물류 서비스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울산에 들어설 동북아 오일허브의 역할에
기대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석유공사는 현재 오일허브사업에 대해 KDI의 민자 적격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 결과에 따라 국고지원 규모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석유공사는 내년부터 기본과 실시설계가
시작되면 빠르면 오는 2천16년부터 상업적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S\/U▶울산을 동북아 오일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이 서서히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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