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산 앞바다에 냉수대가 형성돼
울산 고래관광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남구청에 따르면 고래바다 여행선이
지난달에는 13번 출항해 6번이나 고래를
만났지만 이번달에는 7번 출항해 2번 밖에
고래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이는 울산 앞바다에 냉수대가 형성되면서
어류들이 먼바다로 이동했고 고래도 먹이를
따라 먼바다로 빠져나갔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최근
울산 앞바다 해수 온도가 16도로 경북 경주와
영덕,포항 연안의 23∼26도에 비해 최대 10도가 낮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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