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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숲에 가시면 자연이 선물하는
천연 항생제인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발산되는 시기라고 합니다.
또 숲에서 다양한 오감체험을 통해 건강
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공부도 할 수 있는데요.
자연이 숨쉬는 숲속을 김은희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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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로 들어오는 부드러운 햇살 아래로솔길을 따라 푸른숲을 걸어봅니다.
◀ S \/ U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는 시각
임에도 불구하고 숲속은 시원하기만 합니다.
이 청량감 뿐만 아니라 숲이 주는 다양한
효과를 제대로 만끽하는 법 알고 계시나요.
나무가 우거진 곳에서 깊게 숨을 들이쉬면
특유의 시원한 향이 코는 물론 마음까지
상쾌하게 뚫어줍니다.
식물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내는
항생 물질인 피톤치드 때문인데요.
나뭇잎을 뜯어 문질러 보니 그 향이
더욱 진하게 느껴집니다.
이 피톤치드는 살균 작용이 있어
각종 감염질환과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이번에는 나무를 껴안은 채 귀를 가까이
가져가 보는데요. 나무의 생명력을 느끼고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친근감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 I N T▶ 산림욕을 제대로 만끽하려면?
숲속의 상쾌함에 젖어들 즈음 거미줄에 걸린 잠자리를 보며 자연의 섭리, 건강한 자연에
대해서도 배워봅니다.
◀ S Y C ▶
도심 속 가까운 숲을 찾으면
자연에 대한 지식과 소중함, 건강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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