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온..피서 절정

서하경 기자 입력 2010-08-22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방도 오늘(8\/22) 낮최고기온이
35.4도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처서를 하루 앞두고 폭염이 계속되자
해수욕장등 곳곳에 막바지 피서객이
몰렸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지방의 오늘 낮최고 기온은 35.4도.

이틀째 계속된 폭염주의보속에
올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늦더위가 절정을 이루자
폐장을 앞둔 해수욕장은
막바지 피서객이 몰렸습니다.

이글거리는 태양아래 모래찜질을 하고
시원한 파도에 몸을 맡기면
더위는 저만치 사라집니다.

◀INT▶이미애

선바위 아래 태화강...

찜통더위에 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피서객이 자리잡고, 시원한 물놀이로
더위를 식힙니다.

처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더위는 지칠기미를 보이지 않고...

마을노인들은 길가 그늘에 털썩 주저앉아
흐르는 땀을 식히고
농촌의 감과 대추는 가을햇살을 기다립니다.

◀INT▶이순자

울산기상대는 이번 폭염이
모레부터 점차 누그러지겠지만,
앞으로 일주일은 더 30도가 넘는
늦더위가 계속될것으로 예보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