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양식산업 기후변화 공동대응

입력 2010-08-23 00:00:00 조회수 0

◀ANC▶
기후변화는 해양생태계. 특히 양식산업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필리핀,태국 등
아세안 8개국이 기후변화로 인한
양식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정은주 기잡니다.
◀VCR▶
1968년, 16.3도였던
우리나라의 연평균 해수면 온도는
2008년에는 17.4도를 기록했습니다.

40년동안 1도 넘게 상승한 겁니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부산앞바다 남형제섬 해상은
산호와 자리돔 등이 일년 내내 서식하는
아열대화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G
7,8월 한여름이 산란시기였던 굴은
최근에는 6월에서 9월까지
산란기가 앞당겨지고 길어졌습니다. ---CG

이처럼 기후변화는 양식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필리핀,태국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사정도
마찬가집니다.

◀INT▶"필리핀"
"해수면 높아지면서 양식장 사라지기도..."

때문에 기후변화에 따른 어종변화,
양식장 재배치 등에 대한 연구가 시급합니다.

◀INT▶신윤경 박사
"어종*산란시기등 변화에 맞춰가야..."

우리나라와 필리핀,태국 등
아세안 8개국은 이같은 변화에 공동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아세안 8개국은 이를 위해 우선
기후변화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관측하고
양식산업의 변화에 대한
국가별 사례를 수집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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