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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중소기업들이 그동안 멀게만
여겨졌던 UN조달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울산상의는 해외지원팀까지 만들어 UN조달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서고 있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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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이 구호활동과 평화유지 등을 위해 구매하는 각종 물품은 지난 2천 3년 51억 달러에서 지난해에는 135억 달러로 늘어나는 등 갈수록
급증하고 있습니다.
C.G> 이 가운데 국내기업들이 수주한 금액은
고작 3천 2백만 달러, 전체의 0.24%에 불과하고
품목도 음식과 의약품,의료장비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국내기업들에게 난공불락으로만
여겨졌던 UN조달시장에 조만간 지역 중소기들의
제품이 수출될 전망입니다.
C.G>울산상공회의소가 수출 경쟁력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UN조달시장 진출 지원업체 10곳을
선정했는데 이달말부터 업체별 등록을 시작으로 연말쯤 본격적으로 입찰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해외지원팀을 꾸린 울산 상의는
앞으로 벤더등록을 위한 서류작성에서부터
등록 확인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INT▶이동욱 과장
울산상의 해외지원팀
일단 UN납품업체로 선정되면, 장기간 물량
공급이 가능하고 높은 이윤에다 대금결제까지
확실하기 때문에 수출기반이 취약한 지역
중소기업에게는 좋은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S\/U)특히 최근에는 현대자동차가 UN조달시장
에 중형버스를 납품하기로 계약해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의 UN조달시장 진출기회도 넓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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