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 용역관행 질타

입력 2010-08-23 00:00:00 조회수 0

◀ANC▶
박맹우 시장이 오늘(8\/23) 간부회의에서
무분별한 용역 발주 관행을 질타했습니다.

공무원들이 직접 인안할 수 있는 일부
간단한 계획 수립도 용역회사에 맡겨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박맹우 시장이 간부회의에서 공무원들의
무분별한 용역 발주 관행에 대해 작심한 듯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박 시장은 계획 행정을 하는 것 까지는 좋지만
당장 실천 가능성도 없는 용역까지 발주해
용역회사 배만 불리는 것이 아니냐고
꼬집었습니다.

-------------CG시작------------------------
박 시장은 용역 발주 관행을 두고 공무원들이 머리써서 하는 일이 있느냐며 자기 돈이면
이렇게 용역역 남발하겠나고 언성을
높였습니다.
-------------CG끝---------------------------

현재 진행중인 일부 용역이 낭비 사례로
예시된 가운데 관련 공무원들의 자성이
촉구됐습니다.

-----------CG시작--------------------------
울주 선바위공원 조성사업과 화장산 도시공원사업, 울산권 관광종합계획, 2천20년 목표 주택종합계획 등은 현실을 잘 아는 공무원들이
수행해도 충분하다고 지적됐습니다.
-----------CG끝-----------------------------

◀INT▶허 령 행정자치위원장 울산시의회

울산시는 기획관실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용역사업 타당성 조사에 들어갔으며 필요할
경우 감사관실이 예산 낭비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무사안일주의에 빠져 용역을 남발한 사례에 대해 앞으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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