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리스코리아 노조, 잠정합의안 부결

홍상순 기자 입력 2010-08-24 00:00:00 조회수 0

남구 매암동 노벨리스 코리아 노조가
오늘(8\/24) 회사측과 마련한 임금과 단체협상 잠정 합의안을 두고 찬반투표를 벌였으나
조합원의 반대로 부결됐습니다.

노벨리스코리아 노조는 전체 조합원의
93.8%인 366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과반수가 넘는 203명 반대표를 던져 잠정 합의안이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일 파업에 돌입했던 노조는
지난 21일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뒤,일단
업무에 복귀한 상태여서 향후 협상방식을
두고 논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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