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높이 82미터 무게 4천 5백톤에
달하는 초대형 크레인을 분해 없이 통째로
옮겨 작업시간을 2달 가량 단축했습니다.
크레인 이동은 분해와 이동, 조립 과정을 거쳐
작업 시간이 3달 가까이 걸리지만 현대중공업은
이번에 국내 최초로 크레인을 직접 이동시키는
방법으로 크레인 두 대의 자리를 맞바꾸는
작업을 1달 만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세계 최초로 원유저장설비를
육상에서 제작하고 맨땅에서 선박을 건조해
진수시키는 등 끊임없는 발상의 전환으로
세계 1위의 조선 경쟁력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림 있음)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