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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개통하는 KTX 울산역과 울산
시가지를 연결하는 급행버스 신설을 두고
택시업계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택시업계는 급행버스가 운행될 경우 손님
급감이 우려된다며 다음달 1일 하루동안 전면 운행 중단을 결의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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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과 도심을 연결하는 급행버스
도입을 놓고 울산시와 택시업계의 갈등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택시업계는 급행버스가 현재 계획대로 운행될
경우 택시 승객이 급감해 생계를 위협 받게 될
것이라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택시업계대표들은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다음달 1일 하루동안 택시운행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전화▶백형선 이사장 울산개인택시조합
"30일 공식발표..이후 상황은 추이를 봐가며--"
울산지역 법인과 개인택시는 5천여대로
사상 초유의 전면 운행중단이 현실화될 경우
시민 불편이 불을 보 듯 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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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울산역을 연결할 급행버스는 중구와 남구,동구,울주군을 잇는 4개 노선에 24대의
리무진이 투입되며 요금은 3천200원입니다.
----------CG끝-----------------------------
택시업계는 노선마다 9개에서 12개의
정류장을 설치해 운행할 경우 막대한 타격을
우려하고 있고 울산시는 시민편의가 우선이라며
지난 18일 3개 사업자를 선정했습니다.
시민을 볼모로 한 택시업계의 운행 중단사태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울산시는 아무런 중재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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