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2011학년도 대학 신입생 모집에서
수시 모집 비중이 크게 늘면서 수시 지원은
이제 필수가 됐습니다.
울산지역 대학들도 수시 모집 비중을
늘리는 등 조기에 우수 학생을 확보하려는
경쟁이 치열합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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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다음달 8일 시작되는 대입 수시 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수험생들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전국 4년제 대학 196곳에서 전체 입학정원의
61.6%인 23만5천여명을 수시로 선발합니다.
전형은 무려 천700여개.
◀INT▶조광제 교사\/울산여고
울산지역 대학들도 수시모집 비율을 늘려
우수 학생을 조기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울산과기대는 수시모집 비율을 지난해
80%에서 올해 90%로 높여 수시에서 675명을
뽑습니다.
전형 종류는 5가지로 올해는 서류평가를
통과하면 제로 베이스에서 면접을 실시하고
수능 최저 학력 기준도 없앴습니다.
◀INT▶박상도
울산대도 수시모집 비율을 지난해보다 4.3%
포인트 높아진 60.6%로 늘리고 8개 전형에
천757명을 모집합니다.
의예과와 조선해양공학부 등 4개 학과를
제외한 다른 모집 단위에서는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따지지 않습니다.
수시 전형은 종류도 많고 복잡해
자신에게 유리한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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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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