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2차전지 메카 탄력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8-27 00:00:00 조회수 0

◀ANC▶
무한 경쟁에 직면한 울산공단 기업들이
녹색 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2차 전지
생산으로 세계 시장을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삼성 SDI는 과거 브라운관 공장을 허물고
2차전지 생산공장을 완공했으며,SK에너지도
2차전지 소재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삼성 SDI가 독일 보쉬사와 합동으로 최근
완공한 전기자동차용 2차 전지 생산공장입니다.

만 1년만에 완공된 이 공장은 1-2달동안의
시험가동을 거쳐 빠르면 올 연말부터 본격적인 2차전지 생산을 시작합니다.

이 곳에서 생산된 2차 전지는 전량 독일
BMW와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업체인 델파이에
공급됩니다.

S\/U)전기자동차용 2차전지 생산공장 완공에
이어 앞으로 이 일대에는 관련 소재와 부품
협력업체들이 잇따라 들어설 예정이어서 국내 최대의 에너지 생산거점이 될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인근에 최첨단 산업단지인 하이테크 밸리를 조성해 협력업체들의 입주를 도울
예정입니다.

◀INT▶이기원 울산시 경제통상실장

후발주자인 SK에너지는 분리막을 비롯한 소재 부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2차전지 시장에
가세했습니다.

지난 5월 대전 기술원에서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을 시범 가동한 데 이어 올해안에
글로벌 자동차 업체와 공급계약을 맺는다는
구상입니다.

오는 2천 20년이면 전기차 배터리용 2차
전지 시장이 지금보다 10배 이상 팽창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선점하기 위한
기업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