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차..장애인 고역

설태주 기자 입력 2010-08-29 00:00:00 조회수 0

◀ANC▶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제가 시행된지
올해로 12년째지만 비장애인들의 얌체 주차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얌체족들의 비양심적인 행동 때문에
장애인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민원인들이 자주 찾는 한 관공서
주차장입니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일반 차량들이 불법
주차를 하면서 금세 장애인 주차장에 빈자리가
없어집니다.

◀SYN▶ 불법주차시민
"잠깐 일 보려고 정차한 것.."

유동인구가 많은 기차역 주차장도
불법주차가 기승을 부리기는 마찬가집니다.

일반 차량들이 장애인 주차장을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주차면 사이에
세워 놓은 차량도 있습니다.

S\/U) 장애인 주차구역에서 조금만 떨어진 곳에 이처럼 빈공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입구까지
조금 더 걸어야 하기 때문에 외면받고 있습니다

올 들어 장애인 전용구역 불법주차로
적발된 건 수는 울산에서만 5천 2백 건으로,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들 불법 주차 차량 때문에 장애인들은
일반 주차장에서 좁은 공간을 빠져 나오느라
고역을 치루고 있습니다.

◀INT▶ 장애인 단체
"공간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몇 배나 힘들어.."

장애인 전용 주차장을 버젓이 이용하는
얌체족들에 대한 단속 강화와 함께 장애인을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 확산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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