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축산의 메카로

최익선 기자 입력 2010-08-30 00:00:00 조회수 0

◀ANC▶
친환경농업의 중심지인 산청이
축산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1톤에 가까운
유기한우 생산에 성공하면서
유기축산의 메카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

문철진 기자!

◀VCR▶

농촌진흥청 한우시험장과
산청 차황 친환경축산영농조합이
시험 생산중인 유기농 한우입니다.

28개월만에 몸무게가 1톤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s\/u)유기농법으로 이 만큼 한우를
기르기 위해서는 사료값만
일반 한우의 2배 이상 들어갑니다.

이처럼 사육 비용은 높은데 반해
판로는 마땅치 않다 보니 국내 유기축산농가는
전체의 0.1%에도 미치지 못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친환경농업이 발달한 산청군은
사정이 다릅니다.

유기농 볏짚과 조사료를
주변에서 쉽게 조달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사료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기농복합사료를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는데 성공하면서 생산비도 대폭
낮출 수 있게 됐습니다.

◀ I N T ▶전병수 박사\/
농촌진흥청 한우시험장

유기농복합사료를 먹인 결과
하루당 늘어나는 체중이 일반 한우 수준까지
높아졌고, 1등급 이상 고급육 출현률도
90%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유기농 한우를 대량생산 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진 셈입니다.

◀ I N T ▶이문혁 회장\/
산청자연순환농업영농회

친환경농업의 중심지인 산청군이
친환경축산에서도 앞서가며 국내 최고의
청정 먹거리 생산기지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키고 있습니다.MBC뉴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