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 포기 사태를 빚어온 울산신항
남항부두 2번선석의 새로운 사업시행자가
미창석유로 선정됐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울산신항 12단계인 남항부두
2번선석 사업시행자로 부산에 본사를 둔
윤활유 전문 제조업체인 미창석유공업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신항 12단계 2번선석은
안벽길이 270m의 5만 t급 1척이 접안 가능하며, 지난 4월 최초 사업시행자가 경기불황 등을
이유로 사업포기 의사를 밝혀 착공이
늦어졌습니다.
모두 9개 선석 가운데
현재까지 미착공 중인 3번선석만 본궤도에
오르면 전구간 착공으로 사업이 가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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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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