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상당수가 자원봉사를
순수한 동기에서 실시하기보다는
상급 학교 진학을 위한 스펙쌓기로 여기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관공서와 청소년 관련 단체들에 따르면
자원봉사를 나온 학생들이 일을 하기보다는
몇 시간 인정을 받을 수 있는가에
더 많은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또 일부 학부모는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해
아예 봉사단체를 만들어 자녀를 활동하도록
하는 등 자원봉사를 스펙쌓기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자원봉사 활동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맡겨두기보다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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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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