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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와 1가구 1주택 소유자에 한해
총부채 상환비율 폐지를 골자로 한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울산지역에는 효과가 미미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앞당길 수 있는 호재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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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부동산 종합대책의 핵심은 무주택자나
1가구 1주택자가 주택을 구입할 경우
내년 3월말까지 총부채 상환비율 DTI규제가
폐지된다는 것입니다.
중과 완화와 취.등록세 감면시한도 각각 2년과
1년 연장됩니다.>
정부의 이같은 부동산 대책에 대해
지역 부동산 업계는 일단 수도권 중심의
대책이어서 지방 건설경기 활성화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대부분 중대형에 집중돼 있는 울산지역
미분양 해소 방안이 대책에서 빠져 있어
부동산 투자매력을 상실한 지방에서는
수요 유발요인이 되지 못한다는 분석입니다.
◀INT▶김석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지부장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지방 부동산 경기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란 분석도
만만치 않습니다.
양도세 중과 완화와 취.등록세 감면 연장은
이사철을 앞두고 집 값 하락을 막고 주택
구매심리를 안정시켜 미분양 해소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SYN▶이영래 부동산114 부산.울산지사장
S\/U)이번 부동산 종합대책이 정부 차원의
마지막 대책일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침체에 빠진 지역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치고
상승세를 탈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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