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화재 전신주로 옮겨 붙어 정전

이돈욱 기자 입력 2010-08-31 00:00:00 조회수 0

어젯밤(8\/30) 11시 30분쯤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 둔기회관 앞 도로에서 33살 전모씨의
2.5톤 트럭에서 불이나 차량을 모두 태우고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전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불이 전신주에 옮겨 붙어 구수리
일대 60여 가구에 한 시간 가량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인화성 물질로 추정되는 적재물을 싣고
가던 운전자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내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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