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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상 초유의 택시총파업 사태는
리무진 급행버스 노선문제에서 촉발됐습니다.
택시업계는 생존권차원에서,
울산시는 시민편의를 주장하며
끝없는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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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6일 택시기사들이
급행버스 노선 사업자 설명회장을
기습점거하면서 촉발된 이번 사태는 끝내
총파업이라는 파국을 맞고 말았습니다.
택시업계에서는 생존권을--울산시는 시민 이동편의를 강조하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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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진 급행버스 노선도를 보면 도심과 20km
떨어진 KTX 울산역에서 중구와 남구,동구,북구
울주군을 잇는 4개 노선에 정류장은 각각
9개에서 12개로 요금은 3천2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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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에서는 정류장이 많아 급행버스 취지를
살리지 못하기 때문에 권역별 논스톱운행이나
정류장 최소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울산시는 시민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혼잡비용 등을 줄이기 위해
재검토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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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황현진 울산지부장\/민주택시
◀INT▶김종석 대중교통과장 울산시
이 밖에 급행버스 야간운행금지와
택시업계 지원책을 놓고도 울산시와 공방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원만한 합의점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울산시도 문제지만 택시업계도 시민들을 볼모로
총파업이라는 극단의 선택을 한 것은 두고 두고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와 택시업계의 입장차이가 워낙 커
해결점을 찾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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