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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발전을 가로막는 제도를 개선하고
오일허브 구축에 대비해 새로운 발전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항운 노조원 야간작업 확대 등 건의사항이
쏟아졌지만 민감한 문제가 많아 논란이
예상됩니다.
주요내용을 이상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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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천 963년 국토 동남권의 조그만 무역항
으로 개항한 울산항,
47년이 지난 지금 세계 해상물류의 중심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신항 개장과 함께 최근에는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을 위한 준비작업이 활발히
진행될 만큼 위상이 커졌습니다.
◀INT▶강범구 국토해양부 항만정책관
하지만 부산과 인천등에 비해 열악한 하역
능력과 항만 배후단지 부족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찾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는데, 수많은 건의사항이 쏟아졌습니다.
특히 다음달로 다가온 울산항 기능 재배치때 본항 운영사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달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INT▶김호출 울산항 물류협의회장
화주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항운노조원
야간작업 확대와 주간 대기료 폐지 등 서비스
강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INT▶김영국 울산항만공사 물류팀장
이밖에 공동배선제인 예선업 자유계약제
전환과 개인 사업면허 형태로 운영중인
도선사회 복수화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지만 각 단체의 이익과 직결된 문제여서 합의점을
찾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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