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암각화 보존 방안 또 난관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9-03 00:00:00 조회수 0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사연댐 수문 설치와 관련해
정부가 울산시에 지방비 부담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사연댐 수위를 낮춰
반구대 암각화를 보존하기로 하고
전체 사업비 145억원 전액을 부담하기로
했지만, 기획재정부가 문화재 관련 예산이라는 이유로 울산시에 30% 부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상수원 부족에도 불구하고조속한 암각화 보존을 위해
문화재청의 요구를 받아들였음에도
예산부담까지 요구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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