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민간아파트사업 첫 승인

입력 2010-09-03 00:00:00 조회수 0

◀ANC▶
10개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울산 혁신도시에
민간아파트 사업이 첫 승인을 받아 곧 분양과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공공기관 이전 승인도 완료돼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중구 일원에 길게 걸쳐 있는 울산혁신도시는
1공구 공정률이 76%, 2공구 34%, 3공구 17% 등
전체 32%의 공정률을 보이며 부지조성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2만명 수용 자족기능의 첨단신도시로 조성되는
울산 혁신도시에 들어설 공동주택 건설도 점차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와 중구청에 따르면 20층 규모 6개 동 478세대 규모의 민간아파트 사업이 최근
첫 승인을 받아 연내에 분양과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LH 공사의 공공임대아파트도 13개동
750세대 규모로 내년초에 착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김상육 혁신도시협력관 울산시

하지만 공공주택용지 12개 필지 가운데
아직까지 8개 필지에는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
침체된 주택경기가 반영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이전작업은 최근 10개 모두 승인이
완료되면서 비교적 순조로운 편입니다.

한국석유공사가 오는 10일로 예정된
23층 규모의 사옥 건축심의를 통과할 경우
연내에 착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립방재연구소,에너지관리공단,
근로복지공단 등 10개 기관이 2천12년말까지
입주목표로 차례로 건립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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