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창원)작은 멸치가 안잡힌다

최익선 기자 입력 2010-09-04 00:00:00 조회수 0

◀ANC▶
올해는 해파리떼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남해안 멸치 어획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추석 선물용으로
인기를 끄는 작은 멸치의 어획량은
오히려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신은정 기자.
◀END▶

◀VCR▶
남해안에서
갓 잡아올린 멸치의 포장작업이 한창입니다.

올해는 어획량이 늘면서
일거리도 덩달아 많아졌습니다

지난 두달동안 남해안에서 잡힌
멸치는 5,570톤. 지난해 같은기간 2,230톤보다
2.5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CG)하지만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작은 멸치의 어획량은 크게 줄어들면서
위판액은 지난해보다 오히려 조금 줄었습니다.

◀INT▶이홍재 팀장\/기선권현망수협
"수온이나 바다환경이 변하면서 소멸치 줄어"

특히 작은 멸치는 선물용으로
인기를 끄는 제품이기 때문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습니다.

수협측은 지난해 재고물량이 충분해
가격 상승으로까지는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s\/u)하지만 이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추석명절을 앞두고 멸치가격이 소폭 오를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INT▶임명률\/수협중매인
"계속 이 상태라면 상인으로써 부담이죠"

남해안의 전체 멸치 어획량은 늘었지만
추석 선물로 수요가 많은 작은 멸치 위판은
오히려 줄면서 생산자, 소비자 모두 걱정이
늘고 있습니다.
MBC 신은정\/\/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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