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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절기상으론 가을이 시작됐지만
여전히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에 머물면서
늦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 개학을 한 자녀들 건강관리에
신경쓰이실텐데요.
늦더위 건강관리법에 대해
김은희 리포터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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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달동안 울산은 32도를 웃돈 날이
15일로 이틀에 한번은 폭염에 가까운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9월이 시작된지 닷새가 지났지만
늦더위의 기세는 여전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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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개학을 한지 얼마되지 않은 학생들은
생활환경의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와 피로감까지 더해져 늦더위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I N T▶ 개학했는데 손주가 감기 걸려 학교도 못가고 걱정
보통 이맘 때면 낮과 밤의 일교차로
감기에 걸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올해는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냉방병으로 감기에 걸려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 I N T▶늦더위 냉방병에 유의하려면?
특히 대입 수험생들은 2달여 앞으로
다가온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늦더위에
컨디션을 조절 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 I N T▶체력이 많이 떨어져 힘들어
이 때 그냥 물이 아닌 오미자차를
물 대신 자주 마시면 갈증해소뿐만 아니라
비타민이 풍부해 감기예방에 좋습니다.
또 장기간 운동 부족으로 체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운 시간을 피해 하루에 30분
가량 걷기 등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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