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배정확대

홍상순 기자 입력 2010-09-06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가운데 상당수가
특성화 고교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들 특성화 학교들은 신입생을 희망
배정으로 선발하도록 돼 있어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동구 문현고가 울산지역 첫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문현고는 내년 신입생 모집부터
선지원 후추첨을 통해 100% 희망 배정으로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일반 평준화 고교는 1단계 30%, 2단계
30% 비율로 희망 배정을 실시하지만 이 학교는
1단계에서 100% 희망 배정을 받게 됩니다.

내년 3월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하는
중구 성신고도 내신 성적 30% 이내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추첨으로 신입생을 뽑습니다.

올해 과학중점학교로 추가 지정된 중구
중앙고와 남구 강남고도 내년 신입생 배정에
우선권이 주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과학 학급 운영 규모에 따라 강남고는
신입생의 100%, 중앙고는 60% 우선 배정이
유력합니다.

지난해보다 4개 학교, 천100여명이
먼저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우선 배정이 실시
되는 것입니다.

◀INT▶배선환 팀장\/울산시교육청

앞으로 설립될 영어 중점학교와 국제고,
스포츠 과학학교 등도 신입생 선발에 우선
배정권이 주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이 특성화 고교에 대한 우선 배정 확대로
일반계 고등학교의 선택폭은 축소돼 학생들의 근거리 배정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s\/u▶ 개별 고등학교를 특성화시키고
희망자를 우선 배정하는 방식은 고교 다양화
정책에 따라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