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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미분양 물량이 건설사들의 파격적인
할인 등의 영향으로 3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미분양 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대형
아파트도 매매 대신 전세 물량으로 전환돼
조금씩 해소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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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단지로는 울산 최대 규모로 건설중인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이 아파트는 올초 자금난으로 공사가 중단
되기도 했지만 채권단의 긴급 지원으로 공사가 재개돼 다음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소형 평형 위주의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지금까지 전체 2천 6백여세대 가운데 2천
백여세대, 80%를 분양했습니다.
지난 4월 입주를 시작한 이 아파트는
문수산 조망권과 지상에 주차장을 없앤 친환경 단지 설계로 실수요자를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형평형을 중심으로 최대 30%
할인에 들어가면서 입주율이 60%를 넘었습니다.
극심한 미분양에 시달리고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들도 관리비 인하와 전세 물량 전환
등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남구 신정동의 이 주상복합 아파트는 할인
판매에 이어 대형 평형 기본 관리비를 10만원 안팎으로 줄인 실속형 관리로 미분양을 해소
하고 있습니다.
◀SYN▶부동산 114 부산.울산 지사장(전화)
빠져 있다 지난 7월에는 6천 백여 가구로
3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S\/U)지역 부동산 업계는 신규분양이 없는
상태에서 갖가지 미분양 해소 대책이 쏟아
지면서 조만간 일반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찾아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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