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는 오늘(9\/7) 조업하던 어선을
충돌해 어선에 타고 있던 어민을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5백톤급 액체화물운반선 1척을 적발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배는 어제(9\/6) 오전 6시쯤 울주군 온산읍 앞바다 6km 해역에서 조업하던
4톤급 통발어선을 충돌해 선장 57살 이모씨를 숨지게 하고, 부인 53살 유모씨를 다치게한 뒤
그대로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선박 관계자들이 범행을 부인함에 따라 선체에서 수거된 페인트 자국을 국과수에
감식 의뢰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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