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검은 지난 2천 4년 공금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원준 전 울산상의 회장에 대해 징역 10년과 추징금 10억원을
구형했습니다.
고 전 회장은 도박자금으로 쓰기 위해 자신이 사장으로 있던 한주 자금 40억여원과 울산
상공회의소 자금 39억여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2천 4년 8월 구속기소됐습니다.
그러나 고 전 회장은 재판과정에서 도주해
해외에 숨어 있다 자수 형식으로 다시
체포됐으며 횡령 금액이 모두 713억원으로
늘어난 가운데 오는 17일 선고공판일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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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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