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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전국 장애인체전이 닷새간의 일정으로
대전에서 개막해 16개 시도 선수들이 투혼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선수단도 장애극복의 드라마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한창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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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채 출발 신호대에
섰지만 물속에서는 일반인 못지 않은 수영
실력을 과시합니다.--
장애인 역도는 그동안 축적해온 힘을 쏟아내는
경기입니다.
일반 방식과는 달리 역기를 들고 당겨서
허리를 편 채 온힘을 다해 자세를
유지해야합니다.
넘어져 실패해도 도전은 계속됩니다.
◀INT▶강동훈 선수◀INT▶신현식 교사
다함께-굳세게-끝까지라는 슬로건아래
제 30회 대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세계옹기엑스포를 알리는 대형 플래카드와
함께 입장한 울산선수단은 20개 종목에
450여명이 출전해 다른 시도 선수들과 더불어
열정을 나누고 재활의 기쁨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서투르고 조금은 힘들어 보이는
지적장애 농구경기--손발 맞추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었지만 역대 단체구기 사상
첫 승을 일궈냈습니다.
◀INT▶전현탁 농구감독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육상--시각장애를
이겨낸 고된 훈련의 성과는 금메달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INT▶배유동 시각장애인\/원반던지기
울산광역시 순수단은 이번 대회에 13위를
목표로 출전했습니다.그러나 순위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이들의 투혼에 아낌없는
박수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대전에서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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