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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이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본부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예산 긴축 기조 속에 한해 수백억원의
예산이 필요한 무상급식 사업의 실현 여부는
불투명해 보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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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을 주장해 온 민주노동당이
시민.사회단체 등과 함께 추진본부를
발족했습니다.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까지 참석한
발족식에서 추진본부는 의무교육인
초.중학교에서 만큼은 무상 급식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박문옥 의원\/동구의회
이에대해 울산시는 국비지원 감소 등으로 긴축 재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다른 지역에 앞서
무상급식 지원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사업도 줄이는 판에 한해 수백억원이
드는 무상급식을 새로 추진하기는 힘들다는
입장입니다.
◀INT▶김지천 예산담당관\/ 울산시
c.g>>울산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할 경우 한해 284억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S\/U▶ 민주노동당은 친환경 무상급식을
무기로 울산시와 자치단체를 압박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전체 예산의 20% 정도를 복지예산에
쓰고 있는 울산시가 이들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있을 지, 현실적인 예산운용의 벽에 부딪혀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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