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로 안전 지킨다(R)

입력 2010-09-08 00:00:00 조회수 0

◀ANC▶
혼자사는 노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이제 첨단 기술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집안에 설치된 센서로 활동량을 감지해
움직임이 갑자기 줄어들면 출동하는 서비슨데,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신은정 기자\/\/

◀VCR▶

지난 2007년 설 연휴 이튿날.

생활보호대상자로 홀로 지내오던
82살 박모 할머니가
자신의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지 한달이나 지난 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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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사는 80살 김정숙 할머니는
이런 걱정에서 한시름 놓게 됐습니다.

지난 3월 지능형 홈 기술을 바탕으로 한
첨단 장비가 집에 설치됐기 때문입니다.

집안 곳곳에 설치된 센서는 김 할머니의
활동량과 전기사용량, 출입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합니다.

일정 시간동안 사용량이 감지되지 않거나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관리센터와 119에서
전화로 안부를 묻고 출동합니다.

(EFFECT) 119입니다. 말씀하세요.

◀INT▶김정숙\/독거노인
"도움 많이 되지. 좋아"

우리나라 인구 10명 가운데 한명은
65세 이상 노인이고,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혼자 살고 있는 만큼 이같은 첨단 시스템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석달간 시범 운영기간에도
160여건의 상담과 출동이 이뤄졌을 정돕니다.

◀INT▶김동진\/통영시장
"노인들의 위기관리가 우리 전체의 문제"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첨단 장비가 든든한 경호원이 되고 있습니다.
MBC NEWS신은정\/\/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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