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검찰은 즉시 상고해야"(수정)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9-08 00:00:00 조회수 0

부산고법이 제 3자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두겸 남구청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하자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울산시민연대 등은 "검찰이 즉시 상고해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최근 직위를 이용한 부정 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상고를 통해
김 청장의 죄를 물어야 하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벌금 90만원은 인정된 만큼
남구청장은 구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한나라당은 논평을 통해 공공의 이익과 지역발전을 위해 한 일이 뒤늦게 나마
제대로 된 평가를 받게 돼 다행스럽다는 입장은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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