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는 11월 개통하는 KTX 울산역 급행버스
도입에 반발한 울산지역 택시업계가 지난 1일에 이어 또 다시 2차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파업은 이달말 개막하는 세계 옹기
문화 엑스포 기간 전후에 실시될 예정으로 있어
파장이 우려됩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KTX 울산역과 시가지를 연결하는 리무진
급행버스 도입에 반발하고 있는 울산지역
택시업계가 2차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택시업계는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2차 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 5천800여대 택시가 24시간동안
운행을 정지한 데 이어 또 한번 시민불편이
우려되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택시업계는 파업이 가결될 경우 오는 30일
개막하는 세계 옹기문화 엑스포 전후에
파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INT▶황현진 대책위원장\/울산택시살리기
---------------CG시작---------------------
택시업계 요구사항은 현재 4개 노선에
각각 9개에서 12개씩인 급행버스 정류장을
논스톱 운행으로 바꾸고 밤 11시30분 이후
심야운행 폐지와 택시산업 활성화 대책 수립 등 3가지입니다.
------------CG끝---------------------------
-------------CG시작------------------------
이에 대해 울산시는 급행버스 노선 재검토는
불가하며 택시업계와 협의를 통해 원만한
해결책을 찾아보겠다고 밝혔습니다.
--------------CG끝--------------------------
이번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조짐을
보임에 따라 특단의 중재책이 시급이 요구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