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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사망률이 다른 시.도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폐암과 뇌혈관 질환, 만성하기도 질환의
사망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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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의 사망자는 4천 317명으로
하루 평균 11.8명이 각종 질환과 사고 등으로
숨졌습니다.
cg)이를 연령표준화 사망률로 환산하면
468.1명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충북에
이어 두 번째로 높고, 가장 낮은 제주에
비해서는 80명 이상 많았습니다.cg)
사망 원인은 암과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자살의 순을 보였습니다.
cg)이 가운데 암 특히 폐암으로 인한 사망률과
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전국에서
울산이 가장 높았습니다.cg)
폐암은 2007년을 제외하고는 지난 5년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였습니다.
◀INT▶ 통계청
또 주요 질환은 아니지만 기관지염과 천식같은
만성하기도 질환 사망률도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폐암과 만성 하기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다는 것은 울산의 대기 공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돼 정밀 추적 조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cg)한편 최근 급증하고 있는 자살률은
25.9명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cg)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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