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외고] 부실공사 의혹

설태주 기자 입력 2010-09-09 00:00:00 조회수 0

◀ANC▶
어제(9\/9) 붕괴 사고가 발생한 울산외국어
고등학교 건물에 대해 긴급 복구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복구 공사와 함께 현장 조사가 실시됐는데
부실공사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태풍 때 내린 불과 백mm의 비에 옹벽이 무너져 내린 울산외국어고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입니다.

공정 90%의 4층 건물이 위태롭게 서 있는
가운데 절개면에 빗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임시 포장 공사와 함께 보강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S\/U) 사고 현장에는 건물안전진단 조사와 함께
추가 붕괴를 막기위한 긴급복구공사가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긴급 복구 공사와 함께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현장 조사도 실시됐습니다.

CG)산을 깍아 만든 부지에 세워진 울산외고는 부지확보를 위해 옹벽에 흙을 메우는 공법으로
시공됐는데, 현재로선 계곡에서 흘러온 빗물의 압력 때문에 옹벽이 무너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INT▶ 감리단장
"배수구를 만들어야 하는데 안해서.."

울산시교육청은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최악의 경우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지을 가능성까지
고려해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INT▶ 교육청
"정밀안전진단 보고 대안 제시 계획.."

한편, 경찰은 교육청 조사결과에 따라
부실공사 사실이 드러나면 공사관계자들에 대한 수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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