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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를 시작으로 울산 혁신도시에
들어설 공공기관들의 이전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석유공사가 건축 심의를 요청한 가운데
총 4개 기관이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청사
착공을 위한 준비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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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로 이전할 10개 공공기관들의
청사 이전을 위한 준비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전 대상 가운데 가정 먼저 한국석유공사가 청사 기본 설계를 마치고 울산시에 건축 심의를
신청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혁신도시 4만5천여제곱미터의
부지에 지하3층 지상 23층 규모의 본관을
비롯해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지을 계획입니다.
이와같은 석유공사의 청사 건축 계획에 대해
울산시 건축위원회는 2개의 진출입로 축소 등
몇가지 문제점을 이유로 반려 결정을
내렸습니다.
석유공사는 건축위원회의 지적 사항을 개선해 조만간 재심의를 신청한 뒤 곧바로 실시설계에 들어가 늦어도 오는 2천13년 말까지 이전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석유공사에 이어 국립방제연구소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등도 부지 매입 작업을 완료하고 이전 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INT▶김상육 혁신도시협력관\/ 울산시
공공기관 이전이 완료되면 공공기관의 직원
2천500명과 그 가족들이 울산으로 옮겨와
울산의 각 분야에 적지 않은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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