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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장생포동 해양 공원자리에 입주해 있는
미포조선 블록 조립장에 대규모 고래 테마
파크가 조성됩니다.
내년부터 오는 2017년까지 6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돌고래 쇼장 등이 단계적으로 문을
열게 됩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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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인 동해에서 돌고래들이 관광객을 따라
힘차게 헤엄칩니다.
전 세계 고래들을 소개한 박물관과,실제 살아 있는 돌고래를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고래 생태 체험관까지..
국내 유일의 고래문화특구인 장생포는
연간 35만명 이상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INT▶ 관광객
"책에서만 보다가 직접 보니 애들에도 좋을것"
과거 고래잡이 전진 기지였던 장생포를
세계적인 고래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현재 조선소로 사용중인 해양공원 15만㎡ 에
고래 테마파크가 조성됩니다.
이곳에는 돌고래 쇼장과 고래를 만져볼 수
있는 체험장, 바다 돌고래를 잡아서 훈련시키는 순치장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INT▶ 울산 남구청
남구청은 내년부터 국비 등 6백억 원을 들여 오는 2천17년까지 단계적인 공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S\/U) 고래테마파크 조성으로 이곳 장생포에는
더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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